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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전처 구혜선 잠적했는데 이래도 되나..충격 근황

입력 2019-09-03 1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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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이혼 소식을 전한 안재현의 근황이 화제다.

한 매체는 2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안재현이 9월 1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안재현이 일요일이었던 9월 1일 강남 모처에서 드라마를 촬영했다”며 “캐릭터 설정인지 예전보다 몸매가 다부져 보여 처음에는 못 알아봤다”고 매체를 통해 이야기했다. 구혜선은 잠정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하지만 안재현은 출연을 확정지은 드라마에 집중하는 것.

구혜선은 연예계를 잠시 떠나 성균관대학교에 복학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지만 아직 졸업은 하지 않은 상태로, 구혜선은 당분간 학업에 열중하며 활동 재개 여부 등에 대해 고민할 계획이라고.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MBC에서 11월 방송 예정인 '하자 있는 인간들'로 안재현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주인공 역에 낙점돼 오연서, 김슬기, 허정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방영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배우와 제작진 모두 작업에 한창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실제로 구혜선의 폭로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안재현의 드라마 하차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지만, 이와 관련 MBC 측은 지난달 23일 "안재현의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안재현의 개인사이고, 음주운전이나 마약과는 다른 사안이다. 현재로서는 하차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하차설을 일축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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