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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유승준, 파기환송심 앞두고 밝은 모습 화제

입력 2019-09-03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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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스타
유승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승준이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Now u know Something is about to go down.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person sharpens another"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영어로 쓴 글귀는 성경 글귀 중 하나로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사람이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승준은 해당 글과 함께 지인과 함께 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압도적인 팔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웬만한 운동선수를 능가하는 그의 피지컬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11일 유승준이 주 LA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지난 2002년 입국이 금지된 이후 그는 2015년 자신의 입국 금지 처분이 부당하다며 주 로스엔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유승준은 1심과 2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으며 해당 사건은 다시 고등법원에서 판결을 내리게 됐다.

이에 유승준은 "기대하지 못했던 대법원의 판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그의 파기 환송심은 오는 20일로 예정돼있다. 그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아직 싸늘하다. 대법원의 결정에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원한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하며 순식간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승준은 성경 글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기환송심까지는 이제 3주가 채 남지 않은 상황. 그가 한국으로 들어와 SNS가 아닌 한국 대중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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