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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하시은, 정한용에 진실 얘기했다 “최승훈, 오창석 아들”(종합)

입력 2019-09-04 2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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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하시은이 정한용에게 사실을 얘기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장월천(정한용 분)에게 진실을 얘기하는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오창석 분)의 아들 지민(최승훈 분)이는 한국에 돌아왔다. 장월천은 크게 기뻐했고, 지욱이가 찬밥 신세가 된 것을 본 홍지은(김주리 분) 가족은 탐탁지 않아 했다. 박민재(지찬 분)는 분노했지만, 그의 아버지 박재용(유태웅 분)은 “지금은 무조건 참아야 할 때야. 지민이 오태양 아들이란 사실 알면 게임 끝이야”라고 일단 지켜보자고 말했다. 최태준(최정우 분) 역시 “난 지민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고 불편해했다.

오태양의 합병 무효 소송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었다. 윤시월(윤소이 분)는 지민이와 오태양이 만날 수 있도록 밤산책을 나섰다. 아들을 본 오태양은 행복해했고, 지민이 역시 미국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하며 즐거워했다. 이 모습을 박민재(지찬 분)가 목격했고, 이후 최광일(최성재 분)은 그에게 “나 윤시월이랑 이혼 안 한다. 지민이 내 아들”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 사실을 안 박민재 가족은 대책을 강구했다.

한편 채덕실은 오태양에게 “지민이 이대로 포기할 거야? 엄연히 나도 당사자야. 지민이가 우리 집에 오면 나도 엄마가 되는 건데. 지민이 내가 잘 키울게”라고 말했다. 오태양은 “넌 빠지라”고 냉소적으로 답했지만, 그녀는 아랑곳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최광일과 윤시월이 이혼 안 한다”고 말했다.

최광일과 윤시월이 이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 장숙희(김나운 분)는 노발대발하며 집을 찾아왔다. 이후 장정희에게 “지민이 친손주가 아닌 것 꼭 말하라”고 닦달했다.

산책을 다녀오던 장월천은 채덕실과 마주쳤다. 채덕실은 의도적으로 그에게 다가갔고, “지민이 어떻게 하실 거에요? 이제 진짜 아빠한테 보내셔야죠. 지민이 제 남편 아들이잖아요. 모르셨어요?”라고 진실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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