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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손연재 "은퇴 3년차, 26살‥나만의 스타일 찾고 싶어"

입력 2019-09-05 2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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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언니네 쌀롱' 캡쳐
MBC='언니네 쌀롱'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늘 단조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던 손연재가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자 '언니네 쌀롱'에 방문했다.

5일 첫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은 데뷔 19년 만에 MC로 변신한 배우 한예슬의 '예능 도전기'가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대망의 첫 의뢰인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였다.

이날 손연재는 모두의 환영 속에 등장, "은퇴하고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의 스튜디오에 다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노는 꼴을 못보신다"고 손연재의 '호랑이미'를 증명하기도.

이날 손연재의 의뢰 내용은 '은퇴 3년차,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날 손연재는 평소 본인이 입는 스타일대로 의상을 입고 온 상태였다. 손연재는 "제 나이를 들으시면 놀라실 것. 스물여섯."이라며 나이에 맞는 스타일을 찾고자 했다. 손연재는 "평생 꿈꾸던 것은 히피펌."이라며 자신의 워너비 스타일도 밝혔다.

손연재는 "오늘 한번 짜잔하는게 아니라 평소에도 할 수 있을 만큼 가이드를 잡아달라. 저는 코치 선생님 말을 잘 듣는 편."이라고 자신의 스타일링을 전부 일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수많은 옷들을 발견한 손연재는 "제 옷장이 이랬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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