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시윤이 '자연스럽게'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5일 MBN '자연스럽게' 제작진은 "최근 윤시윤과 녹화를 마쳤다. 제작진, 출연진과 가까운 사이인 윤시윤인만큼,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MBN '자연스럽게'는 '시골마을 빈 집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 프로그램. 현재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고정 출연하고 있다.
'자연스럽게'는 최근 출연진들과 친분이 있는 게스트를 연이어 섭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자연스럽게'에는 전인화의 남편인 배우 유동근, 은지원과 친분이 깊은 위너 김진우, 송민호가 게스트로 다녀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음 타자는 윤시윤이다. 윤시윤은 출연자 중 전인화, 김종민과 인연이 있다. 특히 윤시윤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며 김종민과 친분을 쌓았다. 김종민은 '1박 2일' 시즌1부터 꾸준히 출연하고 있던 유일한 터줏대감이었고 윤시윤은 지난 2016년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바른 생활 청년 이미지가 가득했던 윤시윤은 '1박 2일'에서 윤동구로 불리며 멤버들과 시청자들 앞에서 대활약했다. '1박 2일'의 출연진들이 평소 남다른 친분과 케미를 보여줘왔기 때문에 두 사람이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줄 케미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만남이 '1박 2일' 제작중단 결정 이후 5개월만이라는 것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윤시윤은 전인화와는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함께 호흡한 경험이 있다.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후 재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윤시윤과 은지원, 두 사람이 방송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지원은 '1박 2일' 시즌1에서 활약한 바 있다. 유일무이 캐릭터로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은지원과 열정적이고 친근한 매력으로 예능계에 등장할 때마다 눈길을 끄는 윤시윤이 선사할 케미에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과연 윤시윤이 오랜만에 출격하는 예능 나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멤버들과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