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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케이시의 젖어드는 가을 감성 '가을밤 떠난 너'

입력 2019-09-05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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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MV '가을밤 떠난 너' 캡처
케이시 MV '가을밤 떠난 너'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음색여신 케이시가 새 미니앨범 '리와인드'로 가을감성을 자극한다.

오늘(5일) 오후 6시 케이시의 새 미니앨범 '리와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리와인드'는 케이시가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케이시는 이 앨범에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일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 너'는 이별의 아픔을 가을의 쓸쓸함과 빗댄 발라드 곡. 호소력 짙은 케이시의 음색이 쓸쓸한 가을밤의 정서를 더욱 와닿게 한다. 또한 애절한 가사도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가을밤 떠난 너/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그 계절은 다시 돌아/너를 생각나게 해/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차가운 밤 향기에/쓸쓸해지는 이 밤"

"미안해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한데/뭐가 그리 어렵던지 우리/그때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정말 지독하게 미웠어"

"음 니가 보고 싶어져/수없이 참아도/걷잡을 수 없이/부쩍 커버린 내 맘"

이 외에도 슬프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빛나는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달콤한 사랑 이야기 '꿈만 같은 일이야' 등이 수록돼 케이시의 다채로운 음색을 만나볼 수 있다.

찾아듣는 음색여신 케이시는 이번 신곡 '가을밤 떠난 너'를 통해 가을이면 리스너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절절 발라드로 공약에 나섰다. 과연 케이시는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음원차트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리와인드'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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