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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에 수제 유리팔찌→MV까지 진심담긴 선물

입력 2019-09-05 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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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진심이 가득 담긴 선물을 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를 위한 MV를 선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갈치구이를 먹으러 갔다. 고주원은 "내가 지금까지 본 갈치중에 제일 큰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갈치를 맛있게 먹던 김보미가 고주원에게 선물을 건냈다. 김보미가 가죽공방에서 고주원의 이니셜과 생일을 새긴 지갑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고주원은 "잘 가지고 다닐게 고마워 누가봐도 내 지갑인거 알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보미가 야식으로 해물탕을 포장했다. 고주원은 함께 야식을 먹으며 "너무 많이 먹지마 잠 와. 잠 올 시간이야"라고 말했다. 김보미가 "왜 자면 안되요?"라고 묻자 고주원은 "저기 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라며 밖에 준비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고주원은 "유리로 만든건데"라며 수제 팔찌를 선물했다. 김보미는 "오늘 무슨 날이예요? 정신 못차리겠다"라며 기뻐했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주인공인 '봄이 오고 머무르다MV'를 직접 편집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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