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비밀 결혼설 소문에 대해 해명한 과거 방송이 새삼 화제다.
김태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박중훈쇼'에서 “재벌과의 비밀 결혼설을 많은 사람들이 믿을 거란 생각조차 못했다”며 “하지만 점점 기정 사실화 되는 거다. 어느 여름 가족과 여행가는 길에 조카와 출입국 심사할 때 조카가 공교롭게도 소문의 주인공과 성이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희는 이어 “출입국 심사하던 사람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후회 안 하세요?라고 물었다, 네?라고 하니 연예계 생활 후회 안 하세요?라고 다시 물었다”며 “이 소문이 이렇게까지 심각해질 줄 몰랐다. 놔 두면 작아질 거라 생각하고 좀 기다렸는데 더 커졌다. 그래서 소속사에서 네티즌들을 선별해 고소를 하게 됐다. 경찰을 통해 비밀 결혼설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