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면 뭐하니?' 유재석, 베이시스트 이태윤과 만남.."음악적 교감 잘 이루어진다"

입력 2019-09-07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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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재석이 이태윤에게 자신과 음악적 교감이 잘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에서는 전설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을 찾아가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플래쉬'는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이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새로운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직접 이태윤에게 비트를 부탁했고 유재석은 이태윤을 찾아갔다. 이태윤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영원한 베이스 이태윤이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태윤은 "1984년도에 부활 김태원과 만나서 부활이라는 팀을 창단했다. 87년도에는 배철수 선배님을 만나서 송골매 7, 8, 9집을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며 악력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하신거냐"고 물었고 이태윤은 "그렇다"고 답해 유재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외람된 말이지만 제가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많이 들었다. 헬로원부터 마이클 런스 투락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태윤이 자신의 말에 호응하자 "너무 좋다. 음악적 교감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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