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벤틀리의 고기 먹방이 시작됐다.
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표 여름 즐기기가 전파를 탔다.
물놀이후 벤틀리는 떡과 갈비를 먹기 시작했다. 젓가락에 떡과 갈비를 번갈아 꽂아서 먹기 시작하자, 윌리엄은 '소떡소떡' 아니냐며 말했고, 샘은 '갈떡갈떡'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이 갈빗대에 붙은 살이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 하자, 벤틀리는 "이리 내"라고 말했다. 또 윌리엄은 상추쌈을 싸서 샘에게 주었다. 하지만 쌈 안에는 갈빗대가 들어가 있었다. 샘은 "마음만 받을게"라고 말했다.
또 윌리엄은 맛있는것을 먹자, 엄마랑 할머니를 다 데리고 오자고 말했다.
벤틀리는 물놀이에 앞서 여름에게 "안녕"이라며 인사를 했다. 이어 잔디에 누운 벤틀리에게 윌리엄은 "안방 아니야 일어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놀이 이후 배고픈 윌리엄은 소시지를 먹고싶다고 말했고, 샘에게 오만원을 받아서 소시지를 사러 나갔다. 오만원으로 소시지 전부를 산 윌리엄은 스태프들에게도 소시지를 나눠주고 각자 한개씩 먹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샘은 오천원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만원이었던 것. 그런데 많이 샀지만 샘의 소시지는 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바가지에 물을 받아 아빠 샘에게 "물놀이 가자"고 뿌렸고, 윌리엄은 어린이용 수상스키를 탔다. 윌리엄은 서지 못하고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은 들리지 않아서 윌리엄이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한편 라나블리와 아빠 주호는 포항에서 6개월 뒤에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썼다. 주호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배 시간이 다 되자 표를 잃어버리는 등 "빨리빨리"를 외치며 허둥지둥거렸다. 배의 티켓은 뒷주머니에 있었다.
이날 시안이가 있는 라이온킹FC는 꾸러기FC와 맞붙었다. 후반전이 시작돼자 꾸러기FC의 파상공세가 시작되었고, 단숨에 5대1이 되었다. 하지만 재희가 2번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시안이의 첫골이 터졌다.
한편 라라 자매와 아빠 홍경민이 시장에서 수원왕갈비통닭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라 자매는 후라이드치킨을 먹으면서 티라노 사우스라고 말하고, 떡뻥을 먹던 라임이도 치킨을 먹고 싶어 칭얼대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