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유쾌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엔터테이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개그맨 선후배 최양락과 김학래, 정성호는 과거 최양락이 나온 영상을 셀프리뷰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어도 웃기다”는 댓글에는 최양락이 직접 감사하다며 댓글을 달기도. 세 사람은 댓글에 달린 충청도 유머를 읽으며 개그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성규와 정형돈은 ‘세계로 무덤TV’를 기획했다. 이날 방송에는 로켓펀치의 리더 연희도 함께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글로벌 최강자는 ‘터키 아이스크림’의 달인 세르달이었다. 그는 세 사람에게 콘 뺏기 대결을 제안했고, 연희와 장성규는 실패했다. 하지만 정형돈을 상대로는 콘을 떨어뜨리고, 계속 붙잡히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후 미국에서 온 형제 존과 맥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도전했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정형돈, 연희를 이기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금발 가발을 쓴 하승진이 RC카의 최강자로 등장했다. 장성규와 정형돈이 미숙하게 RC카를 조종하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연희의 활약으로 패했다.
장영란과 김구라는 ‘진품거품’ 콘텐츠를 이어갔다. 첫 번째 의뢰인으로 배우 이숙이 등장했다. 이숙은 ‘하늘이시여’의 웃다가 죽는 연기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숙은 자신이 가져온 물건 감정을 요청했다. 50만원의 가격을 희망했지만, 200만원 대의 가격이 책정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의 복제품이라고. 다음으로 장영란이 자신의 물건을 감정에 내놨다. 호돌이 맥주컵과 올림픽 복권 병풍, 빗살무늬 토기 등의 물건을 내놨지만 희망 가격에는 못 미치는 가격이었다. 제일 고가는 빗살무늬 토기로, 70만원으로 측정됐다.
솔라는 폴 댄스 스승이었던 김수지와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 김수빈,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함께 폴 스포츠 방송을 진행했다. 김수지의 도움으로 폴 스포츠 동작을 직접 재연했지만, 우아한 동작과 달리 연신 ‘곡 소리’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