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스원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원픽 초대석'에는 엑스원이 출연했다.
엑스원은 19개 국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전무후무 아이돌 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조승연은 DJ최화정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사실 저희가 방송을 통해서 데뷔를 했기 때문에 하고 나서 한달간의 준비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인기가 많다고 회사분들이 얘기해주셨었다. 그때는 사실 실감이 잘 안났는데 데뷔하고 음악방송을 돌면서 조금씩 실감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더 한승우는 "정말 활동하며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느꼈다. 부담감보다는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은상은 "저희 팬분들 원잇에게 멋있는 모습으로 보답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여 공감을 드러냈다.
최화정이 엑스원 칼군무에 대해 언급하며 어떻게 연습을 하고 있는지에 묻자 김요한은 "사실 저희가 준비기간이 길지가 못했다. 단기간이었기 때문에 멤버들 다 집중하고 칼군무를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엑스원 단톡방에서 가장 말이 많은 사람과 이모티콘을 많이 쓰는 사람, 그리고 끝까지 안 읽는 사람에 대해 물었다. 엑스원은 입을 모아 "준호가 제일 단톡방에서 말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호는 "아무도 답장을 안해도 말한다. 근데 아무도 단톡을 잘 안읽는다. 승연이 형도 사진을 엄청 많이 올린다. 멤버들이 자는 사진만 찍어서 올린다"고 전했다.
김우석은 "저희가 항상 같이 있다보니까 바로 얘기하면 되서 단톡방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것 같다. 아마 지금까지 한번도 안 읽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엑스원의 리더는 한승우다. 조승연은 한승우에 대해 "듬직하고 다정한 리더인 것 같다. 리더는 저희가 팀 생방송에서 팬분들과 함께 공개적으로 투표해서 뽑았다. 근데 거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승우는 "다정하면서도 따끔한 리더인 것 같다. 그런 리더가 되고 싶어서 대화로 풀어나가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