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올드스쿨' 성진환X신현희, 완소 싱어송라이터들의 상반 매력 大잔치

입력 2019-09-09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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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신현희와 성진환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신현희, 성진환이 출연했다.

DJ 김창열이 "기분 좋은 에너지"라고 칭찬하자 신현희는 "이렇게 살아야 행복이 오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김창열이 평소에 작업할 때 에너지 넘치냐라고 묻자 성진환은 "집에서 작업할 때 좀 처져있는 편. 지하에서 작업을 하니까 약간 땅 밑에 (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창열이 "더 잘생겨진 것 같다"라고 하자 성진환은 "살이 좀 빠졌다. 스타일이 좀 괜찮냐"라고 쑥쓰러워 했다. 이에 김창열은 "되게 깔끔하면서도 본인 색깔이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성진환은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창열이 "팬들이 신현희 직캠을 많이 찍는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신현희는 "정말 쏟아지듯이 올라온다. 제가 공연이나 행사 같은 것을 할 때 관객들 생각을 하기 보다 제가 신이 나서 (춤을 춘다.) 신기해서 찍은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현희는 "중학생 때 학교 교내 댄스부에서 3개월 동안 활동하고 탈퇴했다. 너무 못 춰서. 저는 댄스에는 일가견이 없다. 그 이후 혼자서 공부했다"라고 깜짝 이력을 공개했다. 김창열이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걸그룹에서 보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신현희는 "없을 것. 단호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성진환은 "어릴 때부터 락밴드를 좋아했고 밴드음악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말햇다. 나중에 밴드를 만들 생각도 있냐는 질문에 성진환은 "이미 같이 음악하는 친구들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창열이 밴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신현희에 묻자 "저 준비돼 있다. 언제나 레디. 밴드 음악을 하고싶다. 밴드 특유의 날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성진환은 신현희에 "정말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졌다. 우울할 때마다 찍어서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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