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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M자이마-다크서클"..'언니네쌀롱' 최현석X김수용의 변신→정규편성 통할까

입력 2019-09-13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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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니네 쌀롱' 방송 캡처
MBC '언니네 쌀롱'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언니네 쌀롱'이 김수용과 최현석을 변신시키며 2주간의 파일럿을 마무리지었다.

지난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이 2회의 파일럿 방송을 마치고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진혁이 인턴으로 깜짝 합류했다. 이진혁은 "정식 사원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출연진들은 그런 이진혁에 화색을 표했다. 특히 조세호는 "이동욱이 진혁이 잘 챙겨달라고 전화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스타일 변신을 의뢰한 사람은 김수용과 최현석. 김수용은 "열살 어려보이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최현석 셰프는 "우주 최강 멋진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의 변신이 시작됐고 레이어드룩에 "티셔츠를 두 개 입는다는 건 스테이크 위에 닭고기를 올려 숟가락으로 잘라 먹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는 "0.5초 차승원이 보였다"고 자화자찬하기도.

이내 그는 차홍을 만나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M자이마인 것이 부끄러웠던 것. 그는 "바람결에 날리면 황비홍이 된다. 올려서 세우는 머리를 못 한다. 시술도 고민해봤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차홍은 "M자는 남자의 상징이다. 큰 M자라 더 박력있고 멋있다"며 최현석의 M자이마가 장점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최현석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클래식 포멀 룩에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완료했고 그는 그 상태 그대로 프로필 사진 촬영까지 완료했다.

최현석의 변신이 끝난 후 김수용 역시 변신에 들어갔다. 김수용의 최대 고민은 다크서클. 이사배는 그런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메이크업 후 그는 한층 화사해진 얼굴을 자랑했다.

그는 의상까지 한층 젊어보이게 꾸민 뒤 변신을 완료했다. 김수용은 "외모를 꾸미는 거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용기가 안 났다. 아저씨인데 뭐 했다"며 자신의 변화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김수용의 딸 역시 "다른 사람 같다. 30살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이렇게 2주 간에 걸친 변신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언니네 쌀롱'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만큼 이번 변신을 끝으로 당분간 문을 닫게 됐다. 하지만 '언니네 쌀롱'이 엄청난 화제성을 모은 만큼 정규 편성의 가능성도 활짝 열어두게 됐다. 한예슬의 첫 MC 도전부터 차홍, 한혜연, 이사배 등각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던 '언니네 쌀롱'. '언니네 쌀롱'이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 앞에 다시 나타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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