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가본드' PD "이승기, 軍 시절부터 러브콜..화룡점정은 수지 캐스팅"

입력 2019-09-10 15:51:03
    • 복사완료!

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인식 PD가 이승기와 수지의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씨네Q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시사회와 제작진 간담회가 열려 유인식 감독과 이길복 촬영감독이 참석했다.

유인식 감독은 이승기와 수지를 캐스팅한 비화에 대해 "이승기 군이 특전사를 다녀온 후에 군대 얘기도 많이 했다. 군에 있을 때부터 '액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같이 해보자'고 얘기했었다. 정말로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성사된 행복한 케이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룡점정은 수지 씨였다. 여배우로서 액션도 많고 피곤하기도 하고 아주 예쁘게만 보일 수 없는 캐릭터였다. 노동 강도도 센데 수지 씨가 첩보액션이 해보고 싶었나보더라. 덕분에 프로젝트가 날개를 달 수 있었다. 이분들 뿐만 아니라 한 드라마에 한 분 계시기 힘든 끝판왕 배우들이 한자리에 계신 걸 보고 배우 인복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배우들의 라인업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