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연정이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tvN 'V-1'에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최유정, 구구단 나영 등이 출연, 최고의 '보컬퀸'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스페셜 판정단에 의해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뽑히고, 이들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가장 처음 들어온 진출자는 구구단 나영. 나영은 나란히 놓여 있는 12개의 의자들에 '프로듀스101'을 추억하기도. 나영은 "연정이와 유정이를 여기에서 볼 거 같다"며 웃어보였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경쟁자로 뽑는 상대는 우주소녀 연정이었다. 이를 들은 연정은 "잘 부탁드린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한편 비너스 정다경은 "오늘 데뷔"했다고 밝혀 박수도 받았다. 정다경의 트로트를 들은 본선 진출자들은 "되게 신기하다"며 그 노래실력에 감탄했다.
이날 MC 김태진은 본선 1차전 진행 방식을 공개해 긴장을 안겼다. 또한 우승 상금 1.000만원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돈이 회사로 가냐.", "의욕충만!"을 외치며 열의를 불태웠다.
이날은 온라인 사전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동영상 예선 순위도 공개됐다. 43만 표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인물은 우주소녀 연정. 이어 2위는 드림캐쳐 시연이 기록했다. 3위는 위키미키 최유정이었다. 앞서 최유정은 "10등 할 거 같다"고 겸손을 보여 야유를 받기도. 이어 공개된 순위는 위키미키 지수연, 체리블렛 해윤 등이었다.
다음 대결은 1대1 매치였다. 그리고 예선 득표순으로 무대 순서를 고를 수 있었다. 최연소 보컬 에이프릴 이진솔의 경쟁자는 비너스 정다경으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