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X1이 각자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X1이 출연해 매력을 방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5번째 아이돌999 멤버 오디션을 위해 X1이 찾아왔다. 엑스원은 '_지마' 무대로 오프닝을 꾸몄다. 이어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등장에 X1 멤버들이 긴장했다.
MC들이 부상으로 앉아있는 김요한에게 어쩌다 다쳤냐고 묻자 김요한은 "음악방송 사전녹화에서 너무 잘하려고 하다가 다쳤다"라며 회복하려면 몇개월이 걸리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몇개월짜리면 침낭이나 그런데 누워있어"라고 말했다.
아이돌999를 위해 조승연이 직접 로고송 작곡을 해왔다고 했다. 조승연은 남도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로고송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도현아 고맙다. 피아노를 너무 잘쳐줘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개별평가에서 MC들이 "복근남 승우 알고보면 연약남"라고 말했다. 번외로 김우석이 X1을 대표해 도니코니에게 팔씨름을 도전했다. 그리고 김우석은 정형돈과 데프콘을 이겼다. 한승우가 연약남인것을 증명하기 위해 허벅지 씨름을 진행했다. 한승우는 강민희와의 첫 게임에서 이기고 다음 멤버와 또 해야한다는 말에 "이제 지고 싶어요"라며 지쳤다. 결국 한승우는 이한결에게 가볍게 졌다.
MC들이 "우석 자칭 한 섹시하는 섹시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석은 "아 네 저 한 섹시한다. 눈빛이 섹시한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눈빛하면 풀린눈의 승우형이"라며 한승우가 섹시하다고 말했다. MC들이 "엑스원 섹시 서열이 있냐"라고 묻자 김우석은 "내 밑으로 승우, 승연, 4위는 요한"라고 순위를 정했다. 정형돈이 "한결이는 왜 언급안하냐"고 하자 김우석은 "그게 누구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도현은 MC들의 글로벌 음악천재라는 말에 "덴마크랑 일본에서 국제학교를 다녔다"라며 "피아노, 플루트, 기타,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 있다고 했다. MC들이 "지금 자작곡 몇 곡 써놨어?"라고 묻자 남도현은 "너무 많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데프콘이 "곡 하나 줄래?"라고 하자 남도현은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도현은 타이틀곡 'FLASH'를 피아노로 편곡한 것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남도현은 감성넘치는 자작곡을 연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MC들이 "준호는 직각 어깨 소유자다"라고 말했다. 차준호의 어깨를 증명하기 위해 정형돈과 데프콘이 나섰다. 정형돈은 "어깨 넓다는 멤버의 치수가 60cm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준호의 어깨 치수를 재고 정형돈은 "어깨가 넓지는 않구나"라며 50cm라고 했다.
정형돈은 "멤버들 신체 측정을 요청했다. 손동표 소두를 증명해달라고 했다"라며 화장지 한칸을 가져왔다. 이어 손동표가 화장지 한칸에 얼굴이 가려져 소두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정형돈은 "강민희의 다리길이를 재달라고 했다"며 강민희 다리길이를 측정해 108cm임을 증명했다.
한편 폭찬댄스를 통해 아이돌999 15번째 멤버로 조승연이 발탁됐다. 그리고 X1이 'FLASH'무대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