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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송지효X지석진, 화사와 로꼬로 변신...'멋진 무대에 팬들 환호'

입력 2019-09-16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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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지효와 지석진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화사와 로꼬로 변신한 송지효와 지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9년간 방송을 하면서 팬들에게 보답하는 멤버들의 '런닝구 프로젝트' 콘서트가 펼쳐졌다.

단체 무대 후 하하와 스켈 무대가 이어졌다.

하하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댄서들에게 "오늘 전투 완전 뿜고 와야 돼"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두 사람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하하는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두 멤버도 많이 준비했다"고 송지효와 지석진을 언급했다.

이어 두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송지효와 지석진은 화사와 로꼬의 노래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두 사람이 부르기엔 노래가 어렵다며 걱정을 하다 역할을 바꿔서 하자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송지효가 녹음을 시작하자 지석진은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밝혔다.

와인바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에 팬들은 환호했다. 넉살은 "랩은 너무 잘 하는데 제스처가 너무 옛날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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