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강기영 "내일 모레 신혼여행"‥김래원 "너무 부러워" 웃음

입력 2019-09-16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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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강기영의 신혼생활에 김래원이 부러움을 표했다.

16일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했다.

평소 낚시광으로 유명한 김래원은 "강기영씨가 요즘 신혼이라 영화 촬영할 때는 결혼 준비하느라 바빠서 낚시는 간다 얘기만 하고 못갔었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아내가) 허락 안해줄 것 같다. 신혼 여행을 아직 못갔다. 촬영이 계속 있어서"라며 "낚시까지 간다고 하면 저는 구원받지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내일 모레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자랑했고, 김래원은 "너무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SNS를 통해 조카와 함께한 명절은 인증한 김래원은 "이번 추석에 조카들 너무 예뻐해서 시달렸다기보다는 같이 시간을 보낸게 너무 좋았다"며 "여름에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아이들과 같이 잠자리도 잡고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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