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허재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는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퍼거슨 감독이 씹던 껌이 경매에서 5억 8천만 원에 낙찰됐다는 문제를 푼 MC들은 허재에게 “내놓을 만한 물건이 없냐”고 물었다. “MVP 선정됐을 때 붙이고 있던 반창고같은 것 없냐”고 덧붙이기도.
MC들과 허재는 함께 그의 현역 선수 시절 사진을 봤다. 김숙은 “누군지 모르겠다”며 농담했고, MC들은 “선이 살아있다”고 말을 꺼냈다. 허재는 자신이 35살 때라고 설명하며 “저 때는 정해인 닮았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