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파당’ 공승연, 김민재에게 중매 아르바이트 들켜 악연 시작(종합)

입력 2019-09-16 2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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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꽃파당’
JTBC : ‘꽃파당’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민재와 공승연이 중매 아르바이트로 만났다.

16일 방송된 JTBC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임현욱)‘에서는 마훈(김민재 분)이 계책을 써 여자를 유혹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시전에서 장신구를 구경하는 여자들을 지켜보던 마훈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며 지시를 내리자 꽃파당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계책으로 여자를 위기에 처하게 했다. 때를 기다리던 남자가 여인을 구하며 사랑에 빠졌다. 이 모습을 지켜본 마훈과 꽃파당 친구들은 “운수대통 만사형통 혼사대통 통통통”이라고 말하며 좋아했다.

꽃파당의 수장 마훈, 도성의 완판남 고영수(박지훈 분)과 도성의 음유시인 도준(변우석 분)을 본 이수(서지훈 분)은 아버지 문석(이윤건 분)에게 개똥(공승연 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이수의 첫사랑 개똥이는 의녀들의 침술 실습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 가만히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위해 나섰다. 개똥이는 양반 댁 규수라고 거짓행세를 한 후 꽃파당을 만났다. 마훈은 “약재를 드셨나봅니다”라면서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심장과 뼈가 심약하시니 어찌 혼례를 올릴 수 있겠습니까”라며 단박에 개똥이의 정체를 간파했다. 마훈은 개똥에게 “꼬까옷만 예쁘게 차려입고 앉아있는다고 아씨라도 될 줄 알았느냐”라며 자리를 떴다.

개똥이는 “어이 거기 재수 없는 양반, 거기 딱 서보소”라며 마훈을 불러 “당장 아씨께 사과 하시오”라고 말했다. 마훈은 “사기는 내가 당했다”라면서 “혼사를 진행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랑타령을 날더러 믿으라는 것이냐”라며 믿지 않겠다고 말했따. 개똥은 “보이는 것을 못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니 내 말을 이해할 리가 있나”라고 말하는 마훈의 이마에 박치기를 했다.

한편, 왕과 세자가 동시에 숨을 거둬 왕좌가 비어있는 상황에 대비(권소현 분)는 신하들에게 휘둘리며 “세자의 일이 밝혀지면 어쩌냐”면서 마봉덕(박호산 분)에게 애원했다. 마봉덕은 “그정도 대책도 없이 일을 벌였겠느냐 그 자만 찾으면 된다”면서 20년 전 사라진 내금위장 문석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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