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지웅, 악성림프종 완쾌 후 밝은 근황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

입력 2019-09-16 2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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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인스타
허지웅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지웅이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3주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밝고 건강해진 모습의 허지웅이 담겨 있다. 이 같은 근황 공유에 많은 팬들 또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허지웅은 앞서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그간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카락과 눈썹이 거의 없던 투병 중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최근 허지웅은 지난 8월 투병 약 8개월 만에 건강을 회복한 모습과 함께 악성림프종 완쾌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당시 허지웅은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 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 반드시 건강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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