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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태희♥비, 오늘(19일) 둘째 득녀..딸부잣집 가정에 누리꾼 축하물결[종합]

입력 2019-09-19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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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부부/사진=헤럴드POP DB
김태희, 비 부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태희, 비 부부를 향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희의 출산 소식을 밝혔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배우 김태희, 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태희씨는 오늘 9월 19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이인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김태희 씨에게 보내주시는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3년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연예계 세기의 커플로 손꼽히며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공개 연애 5년만인 2017년 1월 결혼했다. 김태희와 비, 두 사람 모두가 아시아 스타인만큼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언론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김태희, 비 부부는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하며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태희는 2년만인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글로벌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태희와 비 부부가 첫째 딸에 이어 둘째까지 딸을 출산하며 딸부잣집이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에게 자매는 부모가 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 "축하드린다", "아기가 너무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둘째 출산으로 네 식구가 되며 다복한 가정을 꾸린 김태희와 비 부부. 이로써 김태희와 비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에서 나아가 두 아이의 부모로서 인생 2막을 펼치게 됐다.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희, 비 부부의 가정 앞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본다.

한편 비는 현재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 중이며 김태희는 2015년 출연한 SBS ‘용팔이’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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