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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K 측 "홍진영,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법원 결과 아직"(공식)

입력 2019-09-19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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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사진=헤럴드POP DB
홍진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9일 뮤직K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진영씨가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아직 법원측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6월 24일 뮤직K 측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냈으며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K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계약해지 요구 이유로 뮤직K의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파탄을 지적했다. 하지만 뮤직K 측은 홍진영이 정당한 이유 없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20일 홍진영과 뮤직K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민사소송 첫 심문기일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홍진영이 신청 취하서를 제출하면서 법적분쟁은 자동으로 종결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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