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추석 뒤풀이 특집으로 윙크, 박성연, 두리, 정다경이 출연해 끼를 대방출했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추석 뒤풀이 특집으로 윙크 강주희, 강승희와 비너스 박성연, 두리, 정다경이 출연해 매력발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석뒤풀이 특집으로 박나래의 소개에 맞춰 게스트들이 가면을 착용하고 트로트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윙크, 박성연, 두리, 정다경이 모두의 궁금증 속에 얼굴을 공개했다.
윙크는 "행사때 분위기가 안좋으면 쓰는 애교 필살기가 있다"며 필살기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애교를 싫어하는 김숙은 "가서 코 풀고와"라며 언짢아했다. 윙크는 "김숙 선배님이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윙크는 신입시절 친해지고 싶었던 김숙과의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리가 박나래에게 트월킹을 함께 추겠다고 했다. 이에 두리가 넘치는 끼를 드러내며 트월킹을 보여줬다. 박나래는 "파이팅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성연은 탬버린 댄스를 선보이기 전에 "레슨비가 10회에 200만원이다. 고가의 레슨비로 이게 절대 가벼운 악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성연의 화려한 탬버린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소현이 "박성연씨가 본인의 성형 수술 부위를 모른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성연은 "회사에서 수술을 하라고 했다. 정확하게 무슨 수술을 하는지 모른채로 수술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에 박나래가 견적을 내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박나래가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 자진해서 말하라고 말해 두리가 손을 들며 자존심상해했다.
윙크 강주희가 쌍둥이라서 텔레파시가 통한다며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았다. 집에 갔는데 승희가 한시간 전부터 어금니가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가 놀라워 했다. 이에 MC들이 윙크를 따로 분리시켜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김숙이 강주희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강주희가 정답을 맞춰 쌍둥이는 텔레파시가 통한다고 인정받았다.
김숙이 "나 이런데서도 노래해봤다"라고 물었다. 정다경이 고깃집에서 해봤다고 말했다. 이에 윙크는 "가수들은 행사명을 현장에가서 알게된다. 도착했는데 잔디밫인데 보통잔디가 아니다. 묘지였다. 무덤이 앞에 있고 고인을 애도하는 자리였는데 가수를 부른거였다"라며 "그때 내부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됐던거 같다. '죄송한데 노래를 너무 신나게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제안받았다"라고 충격적인 행사 에피소드를 말했다.
두리가 노래 선생님이 송가인이라고 했다. 두리는 "가인언니랑 고향이 같아서 이뻐하고 많이 챙겨줬다. 어느 순간 가인언니가 옆에 와서 '노래 그렇게 하면 안된다'라며 혼내면서 가르쳐줬다. 근데 제 노래를 듣고 작가님들이 '가인이 한테 노래 배웠니?'라며 '너는 공주다 그러면 안된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