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지난경연 1위 아이들이 위로 '오마이걸' 뽑았고, 아래 로는 'AOA'뽑았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걸그룹이 서로의 커버곡을 정해 노래를 부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경연 1위 아이들 소연은 "무대와 호흡하고 무대와 노는 콘셉을 하고 싶다"면서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2NE1 후보곡 'I love you'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중에서 투표에 나섰다. 결국 투표를 통해 'fire'을 선택하기로 했다.소연은 "산다라박 선배님의 머리를 연상하게끔, 우리만의 헤어스타일을 개발해서 우기가 하는게 어떨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Fire'의 콘셉은 아프리카 느낌의 '에스닉 힙'으로 정하고 자신들의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무대는 대성공이었다. 아이들 소연은 "너무 많이 떨렸는데, 하고 나니 후련한다"고 인터뷰했고, 무대를 지켜보던 박봄은 "시작 전부터 눈물이 많이 났다"면서 "우리 애들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 소연은 "이번에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원하는 등수는 1등이다"고 말했다. 또 러블리즈는 지난 경연이 6위였지만, 이번에 전원 멤버가 참여하면서 더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체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아이들은 위로 '오마이걸'을 뽑았다. 아이들은 "모든게 완벽한 거 같았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한수아래로 'AOA'를 꼽았다. 아이들은 모두 단체로 일어나서 "죄송합니다"고 이야기했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무대를 다 잘해서 아래를 뽑기 힘들었지만, AOA 선배님들을 기대 많이 했기 때문에 뽑았다"고 말했다.
설현은 "지난주에 위로 자체평가를 많이 받아서, 이번주에는 아무래도 아래를 많이 받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기대에 못미친거 같다"고 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AOA를 위로 뽑았다. 유아는 "여자가 여자의 무대를 봐도 매료된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다섯 선배님들 눈빛에 반해서 뽑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이 아래로 뽑은 팀은 아이들을 뽑았다. 오마이걸은 "FIRE의 곡을 기대했고, 지난 경연의 1위였기 때문에 더 기대가 높았다"고 말했다.
마마무의 자체평가 결과로, 아이들을 아래로 뽑았다. 1차 때 아이들의 무대를 보고,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지고 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마마무가 위로 뽑은 팀은 오마이걸이었다. 마마무 화사는 "무대가 너무 좋았고, 사극풍으로 하는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영화본 거 같았다" 마마무 문별은 "너무 멋있었다. 우리 마음속의 계속 1위였다"고 칭찬했다.
박봄은 오마이걸을 위로뽑았다. 지난 1차경연 때 박봄이 오마이걸을 아래로 뽑은 바 있다. 오마이걸은 전원 기립해 박봄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봄은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제가 할 수 없는 콘셉이었다"고 말했다.
AOA는 위로 오마이걸을 뽑았다. 이것으로 오마이걸은 위로 4표를 획득했다. 지난주 경연에서는 오마이걸이 아래로 3표를 받은것을 만회했다. 효정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