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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시즌3로 만나요"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인연 이어갈까‥열린결말

입력 2019-09-20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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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의 맛2'가 여러 커플의 열린결말을 그리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16회에서는 보고커플 고주원♥김보미, 숙행♥이종현, 오창석♥이채은, 이재황♥유다솜, 천명훈♥조희경 커플의 달콤한 마지막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 김보미는 지금까지 쌓여있던 오해를 풀었다. 고주원은 "내가 표현하는 것을 잘 못한다. 따뜻한 말도 잘 못하고 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표현을 다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우리에겐 앞으로가 있다. 우린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김보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보미는 "당연히 우리의 관계를 안 끝내고 싶다. 지금이 딱 좋다"고 고주원과 같은 마음임을 고백했고, 방송이 아닌 둘만의 데이트를 떠나 셀프캠을 방송국으로 보내와 행복한 미래를 기대케 했다.

'연애의 맛2'의 공식커플 오창석과 이채은의 달달한 데이트도 전해졌다. 최근 라디오에 출연했던 오창석은 방송을 통해 이채은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그는 "연애의 끝은 결국 결혼이나 이별인 것 같다"며 "만나다가 생각이 잘 맞고 하면..같이 있는 시간을 더 보내야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채은은 부끄럽게 미소를 짓기도.

이종현은 숙행과 숙행의 아버지를 찾아가 인사드렸다. 또한 랜선 상견례를 가져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재황과 유다솜은 첫 번째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족발집을 찾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굳건히 했다. 천명훈과 조희경 역시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쳐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이렇게 지난 4개월간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만나고 사랑한 커플들은 모두 열린결말을 맞이했고,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문을 닫게 된 '연애의 맛2'. 과연 '연애의 맛3'는 어떤 커플들이 함께하게 될까.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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