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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지오, 10주년 앞둔 엠블랙 "너희에게 청첩장을 주다니"

입력 2019-09-20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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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인스타그램
지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멤버들에게 청첩장을 전했다.

20일 가수 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에게 청첩장을 주는 날이 오다니..정말 오랜만에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눠서 참 좋다! 지금도 아쉬운 건, 그 때 덜 투정부리고 더 열심히 할 걸! 우리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을 텐데 ㅋㅋ 무튼 막내답게 아직도 20대인 미르 건강하고 멋지게 전역한 승호 앞으로도 우리 파이팅하자! #엠블랙 #MBLAQ #곧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블랙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첩장을 들고 있는 승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르는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오는 올해 나이 33세로 2년의 열애 끝에 배우 최예슬과 오는 9월말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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