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서유기'의 새로운 외전이 또 통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연출 : 나영석, 신효정)'가 지난 20일 첫 공개됐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5분 편성이지만, 첫 회의 경우는 특별히 6분 편성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에서 아이슬란드 여행권이 당첨된 이수근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날 공항 만남부터 비행기 탑승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6%, 최고 5%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3.5%, 최고 3.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어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풀영상이 두 편으로 구성돼 공개된 가운데 본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추가로 담겨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온라인 콘텐츠로 출발하면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를 자랑한 '신서유기'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 반가움을 안겼다.
신효정 PD는 "비록 방송은 5분으로 짧지만, 방송 다음날 사람들이 다시 찾아보고 웃을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며 "일주일에 5분이라도 웃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털어놨다. 신효정 PD의 바람대로 시청자들은 편성이 짧아 아쉽지만 단 5분 만에 많이 웃었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5분간 방송되며,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