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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슈돌' 박주호X건나블리, 경주 여행… 깜짝이벤트+인생샷 ‘성공적’

입력 2019-09-23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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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박주호 가족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난 박주호와 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반려 식물을 찾기 위해 원예농장을 찾았다. 나은이가 베고니아, 다육이 등의 식물에 빠진 사이 박주호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슬쩍 자리를 피했다. 나은이의 키가 100CM를 넘은 만큼,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에서 인형 꽃다발 이벤트를 기획한 것. 다소 지쳐있던 건후는 꽃냄새를 맡은 후 옹알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건후 혼자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꽃내음을 맡기도. 그러던 중 웅덩이에 빠져 어정쩡한 모습으로 걸어 박주호를 웃게 했다.

아빠가 준비한 인형 꽃다발을 받은 나은이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아빠 고마워”라고 답했다. 센스만점 선물에 그에게 와락 안기기도. 나은이 역시 동생 건후를 위해 요강 선물을 준비해 웃음과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대릉원’을 찾았다. 대릉원은 포토존으로 유명한 경주의 관광지 중 하나. 박주호는 포토존을 찾지 못해 30분 동안 헤맸고, 나은이 역시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자 줄을 기다리며 건후는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보였다. 나은이는 “죄송합니다”라며 의젓하게 사과했고, 박주호는 “지금 입은 한복이 BTS가 입은 느낌의 한복”이라고 말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그의 자신감에 시민들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오랫동안 줄을 기다린 후 마침내 세 사람의 차례가 되었고, 이들은 예쁜 사진으로 추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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