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노래에 반하다' 규현 "선배님들에게서 범접 어려운 아우라 나와..진행할 때 눈치 봐"

입력 2019-09-19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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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사진=민선유 기자
규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규현이 '노래에 반하다'에서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포텔 서울에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상, 성시경, 거미, 규현, 이원형 CP, 박주미 PD가 참석했다.

규현은 이번 '노래에 반하다'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규현은 "아무래도 최근에 예능을 계속 많이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히나 비연예인 분들이 나온다. 또 하트메이커 분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가 나와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눈치도 참 많이 보게 되더라. MC를 하면서 혹시 제가 거슬리지는 않았는지 선배님들을 쳐다보게 된다"고 솔직한 촬영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규현은 "하나 제 손에 의해서 누군가의 당락이 결정되지 않는 것은 참 다행이었다. 제가 봐도 다 합격을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분들이 많이 나오셨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XtvN '노래에 반하다'는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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