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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우왓수다' 조진웅, "연기가 힘들면, 손현주 선배를 찾는다"

입력 2019-09-23 2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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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VE '배우왓수다'캡처
VLIVE '배우왓수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진웅이 연기가 힘들 때 손현주 선배를 찾는다고 언급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VLIVE '배우왓수다'에서는 조진웅이 '퍼팩트맨' 캐릭터에 대해서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경림은 조진웅에게 평소 후배들에게 어떤 연기 조언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조진웅은 "후배가 자기 연기하는게 힘들다고 물어보면, 나도 힘들다고 말한다"면서 술을 사준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게 위안이 많이 될 거 같다. 아직 조진웅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것이 많이 힘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진웅은 "제가 연기하는게 힘들 때 손현주에게 연기하는게 힘들다고 말하니, 본인 장면이 아닌데도 와서 카메라 방향을 알려주시고, 끝나고도 잘했다고 말해주고 하는게 좋았다. 연기하는게 힘들면 손현주 선배를 찾아가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경림은 "다 다른 역할의 '한' '흥' '화'를 다 표현하는 조진웅의 캐릭터를 보면서 '헉'소리가 난다고 인터뷰했다.

조진웅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중에 퍼팩트맨 연기가 가장 흥이 많은 캐릭터였다"면서 "한, 흥, 화 등 많은 캐릭터 등을 맡은 거 같다"고 했다.

퍼팩트 연기는 자신감이었다. 다른 캐릭터는 목적이나 목표가 있었지만, 퍼팩트맨 캐릭터는 목적이 있지 않고 본능적이고, 전혀 변하지 않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연기했다.

이날 박경림은 "조진웅 배우가 다양한 경험을 한 거 같다"고 물었다.

조진웅은 "새로운 캐릭터를 많이 접하고, 새로운 옷을 입고 하는게 신기한 거 같다. 관객들이 그런 모습을 좋아해주실까 고민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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