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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구혜선, 안재현 불화 폭로글 모두 삭제→작품 홍보 열일..SNS 재개

입력 2019-09-19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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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한 글들은 모두 삭제한 채 2주 만에 SNS 활동 재개를 알렸다.

19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다. 책이 도착하여 읽어본다. 건강하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저서 '너는 나의 반려동물'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병원에서 책을 받아본 듯 링거가 꽂힌 손으로 책을 만지고 있다.

이어 구혜선은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합니다. Affodable Art Fair singapore 22 ? 24 November 2019"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SNS에 안재현의 외도 의혹 글을 게재한 뒤 SNS 활동을 멈췄었다. 이후 15일 만에 전한 그의 근황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랑이 가득한 홍보 게시물이었다. 용종 제거의 여파로 여전히 입원 중이었지만 밝은 듯한 느낌이다.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은 지난 달 18일 안재현과의 불화를 자신의 SNS에 폭로하기 시작하며 논란을 빚었다. 특히 그는 SNS를 폭로의 창구로 활용하며 안재현과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한 차례 반박했던 안재현이 더 이상의 반박 대신 변호사를 선임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히자 그 이후로 자취를 감췄다.

약 2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구혜선. 그러면서 안재현의 폭로와 관련된 모든 글들은 내렸다. 현재 구혜선의 SNS에는 자신의 작품과 관련된 홍보글, 반려견들과 관련된 사진들 위주로 올라와있는 상황. 구혜선의 SNS 재개에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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