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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극한식탁’ 노유민vs강태성 신혼여행지로 소환할 요리대결, 노유민 승

입력 2019-09-2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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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 ‘극한식탁’
Olive : ‘극한식탁’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유민과 강태성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노유민과 강태성이 아내를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결혼 8년차 노유민과 결혼 100일차 새신랑 강태성은 ‘아내를 신혼여행지로 소환할 요리’라는 미션을 받고 스튜디오에서 요리에 나섰다. 노유민은 신혼여행지 세부의 요리와 특별한 디저트를, 강태성은 멕시코 음식을 준비했다.

강태성은 요리를 시작하자마자 “치트키 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양파, 파프리카 잘랐는데 벌써 치트키를 쓰냐”고 물었고 강태성은 “제 치트키는 채소다지기”라면서 순식간에 채소를 다졌다.

최현석은 “오늘 맛있으면 용돈을 올려줄 의사가 있으시냐”고 노유민의 아내에게 물었으나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오지 않아 웃음이 터졌다. 김신영은 노유민에게 “노유민 씨 용돈 올려주신대요”라고 장난을 쳤고, 노유민은 “네? 용돈이요?” 라며 열정을 보였다. 아내는 “어떡해요”라며 웃었다.

노유민이 만든 세부의 크랩 요리를 맛본 아내는 감탄하면서 “살이 꽉 차있고 소스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요리를 바라보던 최현석 셰프 역시 “침이 고인다”며 기대했다. 노유민은 직접 루왁 원두를 공수해 커피를 내려 아내에게 라떼를 건넸다. 아내는 “제 2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다”며 웃었다.

한편 배우 강태성의 요리를 맛본 강태성의 아내는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약간 매콤하고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요”라면서 좋아했다.

두 요리를 맛본 MC들의 투표 결과 노유민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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