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가뿐하게 유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회, 4회는 각각 전국기준 6.7%,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1회, 2회의 시청률보다 각각 0.4%P, 0.9%P 상승한 수치. '동백꽃 필 무렵'이 안정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동백꽃 필 무렵'은 이 상승 곡선을 유지하며 수목극 대전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는 4.3%, 4.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3.8%,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