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연이 티어가르텐 피크닉에 힐링했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멤버들이 피크닉을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폴킴은 샌드위치를 만들며 "우리 지금 피크닉 가야 돼"라고 말했다. 이적은 공원에 가득한 사람들에 "여름에 다들 일광욕하러 나오고 그러나봐"라며 "이런데서 햇빛 찾아가는게 서양인 그늘 찾아가는게 동양인"라고 말했다. 태연은 인터뷰에서 피크닉이 "너무 힐링이었다. 거친 베를린의 모습에서 힐링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이었다. 만화에 나오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사과 하나 베어 물어야 될거 같은"라고 말했다.
폴킴이 준비한 샌드위치를 먹고 멤버들은 "의외로 맛있었다"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적은 '술꾼'을 불러 흥을 자아냈다. 이어 적재가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골목길'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