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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김현균, 계룡산업의 정진석이었다..주식 실소유주는 황재복

입력 2019-09-24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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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현균의 정체가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김유월, 오창석 분)이 정도인의 정체를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은 "정진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아세요? 계룡산업의 정진석이요"라며 "황사장님께서 정 선생님은 혹시 아실지 모른다고 찾아뵈라고 하셨다"고 정도인(김현균 분)에게 물었다.

그러나 정도인은 "근데 어쩌나 나는 모르는 사람인데. 뭐하러 헛걸음 하냐"고 말했다. 그런 정도인에게 오태양은 "저 대표 자리에게서 짤린 거는 아시죠? 그래서 오고 싶었다. 저 힘들 때마다 여기 오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방에 오태양을 두고 나온 정도인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었다. 오태양은 자고 일어나 정도인의 지갑을 봤고 그 안에 '정진석'이라는 이름의 신분증을 발견, 정도인의 정체가 계룡산업의 '정진석'이었음을 눈치챘다.

이 때 황재복(황범식 분)이 등장해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눴다. 그러면서 정도인은 "맞다. 내가 계룡산업의 정진석이다. 그러나 명의만 내것이다. 실소유주는 따로 있다"며 정진석 명의의 로지스 주식이 황사장 것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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