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위대한 쇼' 송승헌, 새로운 정치위기 시작…'복합쇼핑몰' 계략에 속아

입력 2019-09-24 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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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쇼'캡처
tvN '위대한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위대한과 강주환이 방송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tvN '위대한쇼'에서는 강경훈(손병호 분)이 강준호(임주환 분)를 위해 위대한(송승헌 분)을 곤경에 빠뜨렸다.

위대한과 강주환이 방송토론회에서 '전통시장 살리는 활성법'으로 각을 세웠다. 강주환은 "위대한 전 의원의 새로운 방법론은 규제를 강화하자는게 강화하자는게 전부다"면서 "대형쇼핑몰이 죽이는것만이 답이 아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위대한은 "지역구 전통시장과 인접한 곳에 대형 쇼핑몰이 들어온다고 들었다. 그 대형쇼핑몰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이야기인가"라고 물었고 강주환은 당황했다. 이어 위대한은 팩트든 가정이든 초대형복합쇼핑몰이 들어와도 된다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답을 해야한다고 강구했다.

이에 강주환은 "보호아래 행해지는 각종 규제들이 전통시장들이 경쟁력을 낮추게 될 거 같다. 강제휴무가 골목상권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유동인구가 줄어 대형마트 인근 상가가 줄어든다"고 말하면서 상인협회 사람들이 강주환에게서 모두 등을 돌렸다.

위대한은 토론회가 끝나고, 당원사람들과 복합쇼핑몰 우즈 담당자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되면서 앞으로 위대한 정치인생의 오점이 될 것으로 추측이 됐다.

이날 강주환의 아버지 강경훈은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위대한이 자기 무덤을 팠다"는 말을 하면서 강주환이 곤경에 빠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강준호가 무소속으로 나서는 이유에 대해서 "첫 단추를 잘못꿰고 싶지 않고, 아버지에게 정치빚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위대한은 그 말을 끝까지 지켰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위대한(송승헌 분)이 건물주의 횡포에 맞섰다. 상인연합 부회장이 갑자기 계약 연장 없이 쫓겨날 위기에 당면하자, 위대한이 나서 건물주의 멱살을 잡고 폭력을 썼다. 경찰서에 잡혀온 위대한은 단순 폭행사건으로 입건 위기에 처했다. 이때 강준호(임주환 분)이 나타나 쌍방폭행으로 판을 뒤집었다.

하지만 이 사건도 강준호의 부친이자, 민국당대표 강경훈의 계략임이 드러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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