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쇼' 송승헌, 손병호 계략에 넘어가 "내 아들 준호는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각인 될 것"

입력 2019-09-24 2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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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쇼'캡처
tvN '위대한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승헌이 건물주의 멱살을 잡았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tvN '위대한쇼'에서는 강경훈(손병호 분)이 강준호(임주환 분)를 위해 위대한(송승헌 분)을 곤경에 빠뜨렸다.

위대한(송승헌 분)이 건물주의 횡포에 맞섰다. 상인연합 부회장이 갑자기 계약 연장 없이 쫓겨날 위기에 당면하자, 위대한이 나서 건물주의 멱살을 잡고 폭력을 썼다. 경찰서에 잡혀온 위대한은 단순 폭행사건으로 입건 위기에 처했다. 이때 강준호(임주환 분)이 나타나 쌍방폭행으로 판을 뒤집었다.

강준호의 부친이자, 민국당대표 강경훈은 "위대한은 주먹쓰는 무뢰배로 각인되었고, 내 아들 강준호는 머리쓰는 인재로 각인 되었다"고 말하며 그가 계략을 꾸민 것이 드러났다.

한편 '위대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국민 아빠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정신 안차렸다' 등 여론이 위대한의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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