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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도 함께한단 마음으로"‥달라진 트와이스, 12연속 히트 정조준[종합]

입력 2019-09-23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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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사진=민선유 기자
트와이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달라진 트와이스가 미나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컴백했다.

23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는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까지 활동곡 11개를 모두 성공시킨 트와이스가 새로운 메시지와 서정성을 녹인 'Feel Special'로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FANCY' 활동 이후 약5개월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된 트와이스. 리더 지효는 "가사에 좋은 의미들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다. 저희 트와이스도 이번 활동 원스와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쇼케이스에 앞서 트와이스 지효는 담 증세로 무대에 함께하지 못했다. 지효는 "가장 무대를 먼저 보여드리는 자리였는데 열심히 준비해준 멤버들에게도 미안하다. 병원에 갔는데 목에 무리가 많이 가서 지금은 쉬는게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현재 몸상태를 밝혔다.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까만 밤처럼 어둡기만 한 마음의 터널을 거닐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한 가슴 벅찬 순간을 노래했다. JYP 수장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라고.

트와이스/사진=민선유 기자
트와이스/사진=민선유 기자

지효는 "피디님이랑 저희끼리 식사도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4년 활동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희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사를 생각했다고 하셨다. 우선 피디님이 저희를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렸고, 저희끼리도 '고생을 많이 했구나' 하는 말도 많이 하면서 이번만큼은 좀더 의미가 이쓴 앨범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나연은 "데뷔를 하고 많은 대중분들에게 노출되는 직업을 가지면서 신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고 많은 스케줄로 인해 피곤한 것도 있었는데 가사의 중심적인 내용이 힘들어도 따뜻한 말을 해주는 주변사람으로 인해 일어난다는 긍정적인 내용이다. 공연을 하고 팬분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9명 멤버들이 응원을 받으면서 극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트와이스는 데뷔곡부터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나연은 "매번 컴백을 하면서 결과를 신경안쓴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저희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팬분들에게 전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트와이스의 달라진 분위기 또한 눈길을 끈다. 채영은 "그 전에는 밝은 이미지와 귀여움을 표현하려 했었다면 진정성이나 저희들의 의미를 많이 담은 노래이기 때문에 많이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새 앨범 'Feel Specia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 그리고 일본 싱글 5집 'BREAKTHROUGH'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곡들도 있어 성장한 트와이스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

과연 트와이스는 이번 'Feel Special'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12연속 히트를 이뤄낼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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