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여여케미 넘치는 유닛 대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퀸덤'에서는 퍼포먼스와 보컬팀을 나눠 색다를 재미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퍼포먼스 팀은 이름 정하기에 나섰다. 정예인은 "6명이 모였다는 의미에 식스퍼즐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아이디어 뱅크 예인은 여러가지 인사법을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퍼포먼스팀에는 막내와 둘째만 모였고, 예인은 "제가 리더가 되면 감당할 수 있겠느냐"면서 마마무의 문별을 리더로 몰았다. 결국 문별이 리더가 됐다. 문별은 "보컬 유닛은 생각나지 않도록"이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정예인은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도, 문별언니에게 믿음이 생겼다"고 했고, 문별은 "신뢰해주고 믿음을 주니깐 너무 고마운 거 같다"고 했다.
식스퍼즐의 컨셉은 걸크러쉬였다.
보컬 유닛 멤버들은 화사를 두고 모두 경쟁했다. 케이는 적극적으로 화사에게 김밥과 노래로 대시했고, 화사는 적극성에 케이를 선택했다.
화사는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것은 민니이지만, 적극적인것은 케이님이다"면서 민니를 내보냈다. 케이는 "난 직진만 있는 사람인데 안 뽑아주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시간 넘게 열정을 보이는 케이에 지쳐가는 화사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열정 넘치는 케이에게 "좀 주무세요. 이러면 반납할거다"고 말했다.
앞서 두번 째 경연에서 1위는 9955점을 얻은 오마이걸은 1위, 2위는 7667점으로 마마무, 6924점으로 AOA가 3위를 차지 했다. 이어 4위는 4986점 러블리즈, 5위는 박봄, 6위는 아이들이었다.
오마이걸 승희는 "표를 준 사람들과 좋은 곡을 갖고 있는 러블리즈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효정은 "우리 잘할 수 있다고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했다.
마마무 문별은 "유지한다는 자체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무대를 통해서 소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판정단 투표로 오마이걸 아이들 마마무가 차례대로 한표씩 차이로 1~3위가 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