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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크릿 부티크' 김재영X김선아X김태훈, 위태로운 삼각관계 시작

입력 2019-09-26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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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SBS='시크릿 부티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재영, 김선아, 김태훈의 위태로운 삼각관계가 본격화 됐다.

25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제니장(김선아 분)의 복수를 위해 살인누명까지 쓰는 윤선우(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지(고민시 분)은 이상훈(정욱진 분)의 건강이상을 눈치채고, 윤선우의 눈을 피해 도망쳤다. 이는 도준섭(김법래 분)의 약점을 쥐고 있는 이상훈과 단 둘이서만 거래를 할 계획의 일환이었다. 이후 이현지와 이상훈은 각자의 어려운 사정을 나누며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지와 이상훈을 놓친 윤선우는 빈손으로 제니장 곁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윤선우에 제니장은 위정혁(김태훈 분)과의 신혼여행을 취소, 반쪽짜리 데오가 일원이 됐다. 이후 위정혁은 "시작이 어떻든 상관없다. 이용당해도 좋다. 넌 내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며 제니장에게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고, 제니장은 계약적인 관계를 언급, "후회할 거야"라며 경고를 던졌다. 하지만 위정혁은 이에 "후회해도 좋다"고 응수했다.

위예남(박희본 분)은 다시 제니장과의 경쟁에 뛰어들었다. 위예남은 오태석(주석태 분)을 시켜 이현지와 이상훈, 더불어 위정혁을 칠 무기인 데오가 최고 어른 운산스님(박병호 분)을 찾고자 했다. 위예남은 위정혁이 데오가의 핏줄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었다.

이날 이현지는 제니장과 윤선우에게 먼저 붙잡혔으나, 이상훈은 오태석과 조양오(임철형 분)에게 먼저 발견됐다. 이후 조양오는 이상훈에게서 도준섭 동영상을 빼앗았고, 오태석은 이현지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이상훈에게는 쓸만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오태석은 이상훈을 살해했다. 뒤늦게 죽어가는 이상훈 곁에 도착한 이현지는 그를 붙잡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위기가 닥쳤다. 윤선우가 "갈대숲 살인 혐의"로 체포된 것. 이 일의 뒤에는 위예남이 있었다. 위예남은 "윤변 빼내고 싶으면 네가 데오에서 나가라. 물론 도시장과의 사업에서도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제니장에게 경고했다. 윤선우의 수사를 맡은 인물 역시 위예남의 남편인 차승재(류승수 분)였다.

이날 제니장은 윤선우가 갇혀있는 구치소에 찾아왔다. 그리곤 "예남이가 바라는 대로 데오가에 나가는 일 없다. 선우 너도 여기에서 나가게 될 것. 이현지 그 여자애 어딨냐. 이현지가 네 대신 진범이 될 것"이라고 윤선우를 살리기 위한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앞서 윤선우는 이현지를 도망시켰던 바. 윤선우가 이런 제니장의 계획을 도울 지 앞으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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