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정원' 정혜영 "남편 션, 출근할 때마다 뽀뽀해달라고..'왜 이러지' 싶어"

입력 2019-09-24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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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FM '양파의 음악정원' 캡처
KBS 해피FM '양파의 음악정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혜영이 청취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조언을 건넸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FM '양파의 음악정원'에는 정혜영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혜영은 휴가를 떠난 DJ 양파를 대신해 일요일까지 스페셜 DJ를 맡았다. 정혜영이 등장하자 청취자들은 나긋나긋한 정혜영의 목소리에 칭찬을 쏟아냈고, 정혜영도 이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혜영은 "노래 나가는 동안 여러분 사연이 모니터에 도착하는 걸 보니 정말 재밌다. 그 중에 몇 개 소개해보겠다"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친구네는 결혼생활 20년이 넘었는데 남편이 출근할 때마다 뽀뽀를 한다고 한다더라. 그런데 저흰 언제 나갔는지도 모른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정혜영은 "저도 저희 남편이 먼저 입을 쭉 내민다. 그럼 제가 '왜 이러지' 하는 편인데, 청취자 님이 먼저 입을 내밀어 보시라. 그럼 바뀔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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