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번할까요' 이정현 "첫 촬영에 너무 긴장해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입력 2019-09-24 2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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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네이버V라이브 '두번할까요' 캡처
네이버V라이브 '두번할까요' 캡처

이정현이 "첫 촬영에 너무 긴장해 숟가락을 떨어뜨렸다"고 전해 시청자를 놀래켰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두번할까요' V라이브에서는 박경림의 진행으로 '두번할까요'의 주연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정상훈, 박경혜와 박용집 감독을 V라이브에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팅창에 다양한 국적의 댓글들이 올라오며 한류스타 권상우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

권상우(현우 역)는 "영화 개봉 전, 빨리 만나보고 싶어 나왔다"며 소감을 이야기했고, 이정현(선영 역)은 "코믹 로맨스로 만나게 돼 떨린다"고 전했다. 이종혁(상철 역)은 "브이 라이브 경험자로서 오늘 재밌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정상훈(명태 역)은 굉장히 여유로운 모습으로 박경림의 진행을 도왔고 박경혜(김간호사 역)는 첫 출연으로 다소 긴장했다. 박용집 감독은 "영화와 브이 라이브 모두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장님 역으로 특별 출연한 성동일은 직접 출연하지 못하고 판넬이 준비돼 큰 웃음을 전했다. 이어서 '두번할까요' 홍보 영상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캐릭터 토크를 통해 본격적인 영화이야기가 시작됐다. 권상우는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캐릭터 현우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밝고 재밌는 선영 역을 맡아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고 이야기하며 "첫 촬영에 너무 긴장해 숟가락을 떨어뜨렸다"고 전했다.

이종혁은 "순수한 연애 호구, 약간 바보 같은 상철 역을 맡았다"며 실제로는 "실없고 우유부단 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정상훈은 "굉장히 세속적인 형"이라고 덧붙여서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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