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헤어질 줄 알았다" 박나래, 전현무-한혜진 결별 언급‥전현무 '당황'

입력 2019-09-25 16:44:21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나래가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촉이 왔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내가 촉이 좋다고 생각할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서 내로라하는 센 말발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의 고수를 가리는 신개념 퀴즈쇼 프로그램. 전현무, 박나래, 김정난, 문세윤, 이진혁 등이 출연하며 이날 게스트로는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촉이 웬만해서는 잘 안 맞는다"면서도 "최근 소름 끼쳤던 사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난 오빠가 헤어질 줄 알았거든"이라고 말하며 전현무를 응시했다. 박나래의 폭로에 전현무는 크게 당황한듯 동공지진을 일으켜 패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붐은 '능수버들'을 부르며 분위기 환기에 나서 웃음을 더했고, 박나래는 촉신촉왕으로 등극했다. 박나래의 토크가 마무리 되고 보나의 이야기가 진행됐지만 전현무는 여전히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며 표정 관리를 어려워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한혜진과의 결별 이유를 첫 언급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도티에게 "여자친구와 안 싸우는데 왜 헤어졌냐"는 물음을 던지다 역공격으로 "그럼 형은 왜 헤어지셨냐"는 질문을 받았다. 말문이 막힌다며 크게 당황한 전현무는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패널 양세형은 "최소 기사 30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처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3월 결별했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3월 '나 혼자 산다' 동반 휴식기를 갖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각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