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수용 “딸, 다크서클 무서워해… 보고 운 적도 있다”

입력 2019-09-25 2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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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수용이 딸과의 일화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딸과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는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용은 딸이 다크서클을 보고 떨 정도로 무서워한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나도 크면 다크서클이 생겨?”라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이에 김수용은 단호하게 “어. 생겨”라고 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인되면 너도 생길 거다”라고 말하니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닮아 딸도 털이 많다고. “딸 등에 솜털이 나만큼 많이 나있다”고 말하자 MC들은 “TMI다. 나중에 딸이 자기 얘기 그만하라고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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