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김응수 부탁에 몰래 침입했다가 김도연과 마주쳤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구지나(엄현경 분)가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연락을 받고 집에 몰래 침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필립(김도연 분)이 아버지 오만복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갔지만 "상해에 나갔다는 기록이 없고 시신을 찾지 못했다며 계속 찾아와도 소용없다"는 얘기만 들었다. 이어 구지나는 청일전자에서 빼낸 돈으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던 중 '지나야 어디냐 내 돈 좀 찾아와 5억'이라는 문자를 받고 5억이라는 말에 전화를 걸어 "사장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는거냐"며 걱정하는 척했다. 그리고 구지나는 빈집에 들어가 사장이 부탁한 수표를 찾던 중 오필립이 들어오는 소리에 몸을 숨겼다.
한편 이선심(이혜리 분)이 집으로 오필립을 찾아왔다. 이선심은 "실장님 지금 많이 힘드시죠. 회사도 지금 많이 어렵다. 혹시 회사를 위해서 돈 좀 해주실 수 있나해서요. 아니면 어디다가 청소기 좀 팔아 주시면 안되나요"라고 부탁했지만 오필립은 "나 돈도 없고 한국에 아는 사람도 없다"며 거절했다. 그리고 오필립이 집에서 몰래 나오는 구지나와 마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