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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슬리피에 욕설협박+직원 임금체불 논란‥"확인中"[공식]

입력 2019-09-2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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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사진=헤럴드POP DB
슬리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TS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슬리피에 욕설 및 협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한 매체는 지난 1월 TS 측이 슬리피 로드 매니저 신모 씨와 대화를 나누다 슬리피와 디액션에게 욕설을 하고 협박을 하는 통화음성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슬리피는 TS총무부장에게 자신이 카니발 렌트 비용을 부담하는데 회사 소속 승용차로 스케줄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당시 슬리피는 디액션, 객원래퍼, 로드매니저와 함께 스케줄을 했고, 다리에 깁스까지 했던 상황.

이에 슬리피와 디액션은 김모 실장과의 통화에서 카니발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지적했고, 거친 대화들이 오갔다. 김모 실장은 다음날 로드매니저 신모씨와의 통화에서 "내가 가서 끊어버릴거라니까. XX", “가만히 있으니까 내가 진짜 XX 무슨 물로 보였나. XX놈이 방송생활 한번, 진짜 한번 내가 한 번 막아줘야 이 XX끼가 진짜로 돌아이 건드렸다고 생각하지"라고 욕설과 협박을 했다고.

또한 다른 매체는 TS엔터테인먼트가 현재 임금체불 문제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 직원에게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됐고 지난 8월 연차수당 미지급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

이와 관련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슬리피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지난 4월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에 이어 5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현재는 PV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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