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수용X하승진X아이린X오윤아, 웃음 잡은 장신들의 ‘솔직 토크’(종합)

입력 2019-09-26 0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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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라디오스타에 장신들이 모였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윤아, 김수용, 모델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했다.

오윤아는 습관성 탈골이 있다고 밝혔다. 무용을 하기 전 몸을 풀면서 팔을 돌리다가 탈골된 적이 있다고. 양쪽 팔이 다 탈골된 적이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진짜사나이’ 촬영 당시 힘들었던 만큼, 탈골을 기대했지만 절대 그런일은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철봉 매달리기도 했는데 뼈가 그 날은 너무 건강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과 최근 해외여행을 갔다 왔던 그녀는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아이 모습을 보고 너무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긴급한 상황에서도 말없이 엄마를 따라오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대견했다고.

김수용은 최근 캐릭터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소 피곤하고 무기력한 이미지였다면, 현재는 밝고 활기찬 느낌을 주려고 한다고. ‘구해줘 홈즈’ 당시 리액션 모습을 본 MC들은 어색하다고 입을 모았다. 딸이 트레이드 마크인 다크서클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 적도 있다고. “딸이 ‘나도 크면 다크서클이 생기냐’고 묻더라. 그래서 너도 성인이 되면 생길 것이라고 말하니 엉엉 울었다”고 딸에 대한 일화를 전하기도.

모델 아이린은 하이텐션으로 높은 친화력을 보여줬다. MC들을 보고 즉흥으로 어울리는 영어이름을 지어주기도. 타임지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인 그녀는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았다”고 감회를 전하기도. 16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그녀는 “본인만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진이 있으면 좋다”고 본인만의 SNS 관리법을 설명했다.

최근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하승진은 아내와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아내의 반응이 미지근하자 본인만의 밀당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주 동안 매주 수요일 10시 30분에만 연락을 했던 것. 6주 째에 연락을 하지 않자 “왜 먼저 연락 안 하냐”고 아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MC들은 전략적인 그의 밀당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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