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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황범식 사망에 오열… 최정우, 최성재에 “우린 약 준 적 없는 것”

입력 2019-09-26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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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황범식이 사망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끝내 사망하는 황재복(황범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최정우 분)과 최광일(최성재 분)의 사주를 받은 임미란(이상숙 분)은 고민하다가 주총날 아침, 그에게 약을 먹였다. 오태양(오창석 분)은 잠든 황재복을 깨웠지만, 끝내 그는 일어나지 못했다. 구급차 안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고, 오태양은 충격에 오열했다.

황재복의 사망 소실을 접한 최광일은 최태준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최태준은 수면제가 맞다고 얘기하면서도 “명심해. 나는 너한테 약을 준 적 없고, 너도 네 생모한테 그 약을 준 적 없는거다. 그럼 우린 살 수 있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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